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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심으로 움직이는 부동산시장...성성지구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6.06.14
- 노후된 구도심보다 편리하고 쾌적한주거생활 영위할 수 있는 신도심 주거선호도 높아

신도시나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개발되는 신도심지역의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지역은 과거 구도심지역과 달리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는 공원이나 도로, 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되므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또, 주거시설 뿐만 아니라 상업?문화시설 등도 갖춰지므로 지구 내에서 쉽게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신도심지역은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구도심보다 주거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신도심 아파트는 구도심지역보다 높은 가격의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오름세로 뚜렷하다. 실제, 수원 광교신도시 내에 있는 이의동은 수원시에서 아파트가격이 가장 높게 형성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의동 아파트가격은 3.3㎡당 1749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해 1분기보다 8.2% 오른 시세다. 반면, 구도심에 해당하는 매탄동 아파트가격은 3.3㎡당 1076만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지난 해 1분기 대비 3.1% 오른 가격이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jpg

지방도 마찬가지다. 충남 천안의 신도심에 해당하는 불당동의 아파트가격은 3.3㎡당 878만원 수준에 달한다. 반면, 구도심인 신부동 아파트는 3.3㎡당 68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처럼, 신도심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천안의 신흥주거타운로 개발 중인‘성성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성성지구 바로 옆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가 들어서 있는 천안 3일반산업단지가 있다. 또, 차량 10분 거리에는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가 조성돼 있어 약 1만 명에 달하는 삼성맨들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대우건설이 브랜드아파트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와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1차)를 분양 중이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 동 1,730가구로 1차 995가구를 포함 총 2,725가구 대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2~99㎡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성성지구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근린공원은 물론 상업?문화시설과 교육시설까지 모두 마련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노태산근린공원과 업성저수지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단지 바로 동쪽에는 성성초등학교(가칭)가 그 옆에는 성성유치원(가칭)이 신설 확정되어 2018년 3월 개교예정이다. 중학교도 도보거리에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우측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되므로 더욱 생활하기가 편해질 전망이다. 성성지구 바로 남단에는 이마트가 있다. 또, 천안의 도심에 해당하는 두정동과 백석동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인쇄창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0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