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에서 시행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역기업·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기부금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노후불량 주거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지역자활센터에서 수리하거나 참여단체에서 직접 수리를 진행한다.

9월 1일(목) 대구시청에서 ‘사랑의 집수리’ 후원금을 전달한 오동석 다인그룹 회장은 “집을 짓는 사람으로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인그룹은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 참여로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 왼쪽 두 번째, 다인그룹 오동석회장)

▶ ‘다인 로얄팰리스 동성로’ 인기리에 분양 중
한편, 다인건설은 다목적 오피스텔인 ‘아파텔’ 분양에 나서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합쳐 탄생시킨 새로운 주거형태인 아파텔은 젊은 수요층 사이에서 호감도가 꾸준히 상승 중이며, 최근 대구 성서에서 분양한 ‘다인 로얄팰리스’는 100% 완판이라는 기록으로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2014년 브랜드를 론칭하고 올해 3년차로 접어든 ‘로얄팰리스’는 그동안 수도권 10곳을 비롯해 울산, 부산 등에서도 100% 완판을 이룬 바 있다. 전국적인 호응에 힘입어 대구에 입성한 ‘로얄팰리스’는 1차 성서에서 이미 분양 완료에 성공했고 현재 분양 중인 2차 동성로 사업 또한 순항 중이다.

‘로얄팰리스’의 인기 요인은 단순히 적정 가격과 편의성에 있지만은 않다. 다인그룹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지는 시공으로 그동안 소비자와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다. ‘잘 팔리는 집보다는 살기 좋은 집, 살수록 더 만족하게 되는 집’을 짓고자 하는 다인그룹의 열정과 비전은 ‘다인 로얄팰리스 동성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