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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 엘파크’ 청주북부터미널 품은 금싸라기 요충지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6.12.16
최근 청주권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한 뉴스가 청주북부터미널 건설이다. 신설되는 터미널 인근에 홈플러스와 하이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있고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터미널 옆엔 오창호수공원과 양청공원이 있어 직장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힐링공간으로 충분해, 청주북부터미널이 들어서는 오창이 청주권 부동산업계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 노선이 발달하지 못한 지방의 경우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이어지는 곳이 많다. 충북 청주의 경우 지난 1999년 사직동 버스터미널이 가경동으로 이전하면서 주변 집값이 단계적으로 10% 이상 뛰었다.

청주북부터미널이 들어서는 서청주는 반경 16km 이내 산업단지 종사자가 11만6000여명에 달하는 중부권 최대 배후수요를 갖춘 오창과학산업단지를 품고 있어 청주권 부동산 투자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21-1번지에 분양하는 ‘서청주 엘파크’가 공원 등의 녹세권 입지와 청주북부터미널 건설 같은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해 볼 만하다.

월. 서청주 엘파크2.jpg

청주북부터미널 바로 옆 ‘서청주 엘파크’는 터미널 내 쇼핑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을 위한 생활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인근 홈플러스와 하이마트, 메가박스(예정) 등 문화·쇼핑·생활을 아우르는 오창의 중심지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터미널 개통효과로 예상되는 부동산 가치상승은 투자의 제1원칙을 충족하고 있다.

전용 26.5㎡ 312실, 26.2㎡ 18실, 41.2㎡ 151실, 35.5㎡ 38실, 53.2㎡ 72실로 원룸과 1.5룸, 2룸 총 9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설계로 구성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률이 60%로 기존 상품들에 비해 평균10%이상 더 높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자랑한다. 단지 내 옥외 쉼터 및 옥상정원, 피트니스시설, 호텔식 로비, 코인세탁실, 개별 창고, 택배보관실과 근린생활시설 등 One-Stop Life System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하였다.

인근 오창IC와 청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옥산~오창고속도로, 2025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해 청주권과 세종권으로의 진입도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고 있어 공실 걱정이 적으며 최저 8천만원대의 가격은 소액투자는 물론 두 채 이상의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금리대비 3~4배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620번지에 홍보관이 개설되어 있으며 시공은 새천년건설이 맡았다. 준공은 2018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