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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 지역가치 급상승... 개발호재 업은 ‘오류동 솔하임’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7.04
▶ 남부 광역급행철도(당아래~오류동~잠실) 노선 검토 중, 가시화 예정
▶ 구로구 오류동 일대 핵심 수혜지 지목, ‘오류동 솔하임’ 324세대 관심
▶ 오류동역 3번 출구 초역세권 입지, 분양가 3.3㎡당 900만 원대 초반

수도권 서남부 지역 일대 철도망 구축,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을 주축으로 부동산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강남과 통하는 교통망이 뚫리고 대규모 업무시설이 조성되면 부동산 투자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지역 일대 인구유입이 증가하면서 인프라가 확충되고 경제 활성화의 수순을 밟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오류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추세다.

오늘노출이미지1-‘오류동 솔하임’.jpg

영동대로 철도계획, GTX D노선(남부 광역급행철도) 관심
현재 추진 중인 GTX D노선(남부 광역급행철도)은 당아래~오류~강남~잠실구간 30.3㎞에 달하는 계획 노선이다. GTX B노선과 연계 시, 송도~잠실 구간의 통행시간이 39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며 강남권역 까지는 종전 1시간에서 1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광역철도의 중심이 될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약 1조3천억 규모의 사업이 예상되며 GTX D노선 개발 시 6개 광역노선이 영동대로 지하공간을 관통하게 된다.

제2 G밸리, 온수·오류지구 중심 전략육성개발 계획
오류동 일대에는 남부 광역급행철도와 함께 2030서울플랜 상위계획에 따라 오류?온수지구, 동부제강 부지의 대규모 복합개발, 온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이 진행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온수산업단지가 도시재생 및 신사업 산업단지로 거듭나 내년에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고, 지식산업센터 및 업무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온수?오류지구 도시재생과 교통망 개발로 천왕, 항동의 인구증가 및 부동산과 주거가치의 상승을 내다봤다.

오류동 스카이라인, 주거가치 상승 기대
오류동 행복주택의 경우 프랑스, 일본, 독일 등 선진국처럼 철도부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시설 연계 형태의 역세권 도시계획을 구상중이다.

오류지구는 철도상부 및 유휴 국공유지 등에 적용할 부지로 거듭날 수있어 영등포 롯데백화점과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대형 쇼핑타운의 밑그림도 기대 해 본다. 남부 광역급행철도와 제2의 G밸리 등이 오류역세권의 부동산가격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현재 오류동의 10년 이상된 아파트는 3.3㎡당 1400만~1500만원대, 대로변 역세권 상업용지는 5000만원대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오류동의 인구도 4년간 4000여명이 증가했다. 이는 오류동이 지속적인 개발과 경제성장을 이뤘음을 뜻한다.

인근 고척동에는 민간임대 고척아이파크 2200여 세대(35~45층)가 공급예정이고 개봉 뉴스테이 1000여 세대(35층, 74㎡ 보증금 2억5천만원, 월세 35~39만원)는 임차인 모집을 완료했다. 오류동 신혼부부 행복주택(900여 세대)을 이은 고층아파트 입주?공급으로 일대 스카이라인과 주거 프리미엄이 형성될 전망이다.

‘오류역 솔하임’ 등 오류지구 중심 부동산 인기
오류동역 3번 출구 인근에는 ‘솔하임9차(324세대)’가 공급중이다. 시공사인 삼전건설은 수익형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소형아파트급 주거형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을 공급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 초반이며,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입주중인 H사 오피스텔 약 9평(전용)은 2억4000만 원대, 3.3㎡당 2600만 원대(전용)를 형성하고 있으며, 솔하임9차 약 9평(전용)은 1억9000만 원대, 3.3㎡당 2100만 원대(전용)로 저렴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8번지 푸르지오상가 2층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