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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미분양 관리지역…전주ㆍ경주 추가
전북 전주시와 경북 경주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에 추가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차 미분양 관리지역 26곳(수도권 8개 및 지방 18개)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경주와 전주는 4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관리된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부지를 매입하는 주택사업자는 반드시 HUG로부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예비심사를 무시하면 분양보증 심사가 거절될 수 있다.한편 1차 미분양 관리지역인 고양시와 남양주시는 공공택지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11ㆍ3대책)에 고양과 남양주의 공공택지가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조정 대상지역에선 당장 이번달부터 전매제한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500가구 넘게 미분양 주택이 있는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분 증가세가 뚜렷하거나 적체가 해소되지 않는 곳들이 지정된다.국토부는 ...
2016.11.04 헤럴드경제
“이 많은 집에서 내집은 어디에”…주거취약계층 깊은 고민
“중도금 대출과 보금자리론이 막혀도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는 것이 전체 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준다. 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일반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면 하락세인 경제 침체의 골이 깊어질 수 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정부가 오는 3일 주택정책과 관련된 규제 카드를 꺼낼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한편에서는 서민들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일부 투기과열 지역으로 대변되는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주거 빈곤층은 부촌의 그늘 아래 집답지 않은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은 꾸준히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2014년 기준 주택보급률이 103.5%를 돌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절대적 주거 빈곤층이 많고, 인구의 20%가 소득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주거 빈곤이 심각하다.서울의 공공임대주택은 SH공사와 LH공사에서 제공하는 영구ㆍ공공ㆍ국민임대ㆍ장기전세(Shift). 주거환경ㆍ재...
2016.11.03 헤럴드경제
집만 늘어나면 뭐하나…주거빈곤 여전히 심각
“중도금 대출과 보금자리론이 막혀도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는 것이 전체 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준다. 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일반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면 하락세인 경제 침체의 골이 깊어질 수 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정부가 오는 3일 주택정책과 관련된 규제 카드를 꺼낼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한편에서는 서민들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일부 투기과열 지역으로 대변되는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주거 빈곤층은 부촌의 그늘 아래 집답지 않은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은 꾸준히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2014년 기준 주택보급률이 103.5%를 돌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절대적 주거 빈곤층이 많고, 인구의 20%가 소득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주거 빈곤이 심각하다. [사진설명=“이 많은 집에서 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정부가 대책을 꺼낸다고 해도 서...
2016.11.02 헤럴드경제
2030 주거취약자 노리는 ‘방 쪼개기’ 급증
서울의 한 대학가에 있는 다가구 주택에는 16개의 계량기가 달려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8가구로 구성된 빌라였지만, 실제론 16가구가 살고 있다는 의미다. 한 가구를 두 가구로 늘리는 상술(?)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일부 신축 오피스텔의 도시가스 계량기는 기준 가구 수의 3배에 달하기도 했다. 인근 한 공인 관계자는 “임대 수익을 올리려 신축 오피스텔이나 다가구 주택을 개조하는 일은 예전부터 많았다”면서 “불법이란 걸 알면서도 처벌이 약하고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식”이라고 말했다.하숙집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대학가 인근 임대사업이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른바 ‘방 쪼개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방 쪼개기’란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전유부분을 쪼개 방을 늘려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소방시설과 이동통로가 기존 구조에서 변경돼 화재 등 사고 발생 때는 큰 피해가 우려된다.임대수익을 높이려는 일부 집주인들의 이른바 ‘방 쪼개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
2016.11.01 헤럴드경제
‘청약경쟁률 5대 1 이상’ 지자체 31곳…숨죽인 재건축 시장
정부가 오는 3일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그 대상으로 지정될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주택시장 위축을 우려해 지정을 보류하면서 수요자는 눈치를 보는 상황이다. 연내까지 분양을 앞둔 재건축 단지가 많고 가계대출 제한과 청약 열기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3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 중 하나인 ‘최근 2개월간 평균 청약경쟁률 5대1 이상’ 지역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중 12개 시ㆍ도의 31개 지자체로 집계됐다. 순위별로는 부산 동래구가 329.6대 1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산 남구(330대 1), 부산 연제구(329.4대 1)가 뒤를 이었다. 정부의 규제 메스는 지방도 예외가 아니다. 청약경쟁률과 분양가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곳이 있어서다. 최근 2개월간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지역은 12개 시ㆍ도의 31개 지자체로 조사됐다. 사진은 압구정 일대 전경.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
2016.10.31 헤럴드경제
전국 집값 완만한 상승세…“각종 규제에도 더 오를 것”
가을 이사철, 전국의 집값이 완만한 상승세다. 28일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10월까지 1.03%의 누적 상승률을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8월 0.13%, 9월 0.14%, 10월 0.24%로 집계됐다.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올 들어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2.47%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1.79% 올랐다. 지방 5개 광역시는 0.41% 상승에 그쳤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8월 0.14%, 9월 0.15%, 10월 0.29%로 조사돼 1.09%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월까지 전국 평균의 3배 이상인 3.43% 상승했다. 전체 주택가격보다 상승 폭이 컸다. 수도권은 2.23%, 지방 5개 광역시는 0.29%를 기록해 명암이 엇갈렸다. 전셋값도 전국적으로 매물이 줄고 수요가 늘면서 비슷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KB국민은행은 전국 주택 전셋값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1.32%...
2016.10.28 헤럴드경제
다세대 리사이클링(recycling) 미래 주택시장 대세”
지난해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에 들어선 ‘도서관 마을’(구립 도서관)은 겉과 속이 다른 건물이다. 겉보기엔 완전히 새 건물로 보이지만, 사실 이 건물은 다세대ㆍ다가구주택 3채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준공된 지 20년쯤 된 집들이었다. 도서관 곳곳엔 예전에 지어진 다세대주택의 상징인 벽돌 외벽을 목격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 건물에 올해 공공건축상 대상(국무총리상)을 줬다. 철거 대신 발전적 재생을 택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주택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다세대주택이 앞으로 주택ㆍ건축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낡은 집을 깨끗하게 허물고 새 건물을 올리는 구도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는 이유에서다. 구산동 구립 도서관 마을은 미래 주택ㆍ건축시장 판도를 미리 보는 ‘맛보기’인 셈이다.26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연 ‘국민이 행복한 건축 미래의 다세대 주택’이란 포럼에서는 다세대주택을 활용할 아이디어와 각종 제언이 쏟아졌다.다...
2016.10.27 헤럴드경제
제주ㆍ부산ㆍ세종, 전국 땅값 상승폭 TOP3
제주도와 부산, 세종시가 올해 내내 전국 땅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여러 개발계획이 나오면서 ‘투자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는 곳들이다.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까지(9월 누계) 전국 지가는 1.9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 11월 이후 71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조사 대상인 전국 17개 시ㆍ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1.84%)보다 지방(2.21%)의 상승률이 더 높았다. 특히 제주는 7.06% 상승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세종(3.51%), 부산(3.02%), 대구(2.93%), 대전(2.56%), 강원(2.13%) 등 6개 지역의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다.시군구별로 보면 제주 서귀포시가 7.48% 올랐다. 제2공항 예정지 인근(표선면ㆍ성산읍ㆍ남원읍)의 상승폭이 컸다. 제주시(6.79%), 부산 해운대구(5.75%), 부산 남구(3.66%), 세종시(3.51%)가 뒤를 이었다.국토부는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개발 수요가...
2016.10.26 헤럴드경제
정부 진짜 걱정은 ‘공급과잉’…강남규제 1순위는 전매제한 연장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가라앉힐 대책으로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연장 등의 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작 정부의 진짜 고민은 주택 공급과잉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증언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당장의 집값 폭등세 진정보단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요억제 대책을 내놓는 데 뜸을 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시장은 특정 지역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안정적”이라며 “다만 과잉공급에 따른 하방 리스크가 여전히 큰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값 과열이 우려되는 곳은 일부 지역에 국한돼 있지만, 주택 공급과잉에 따른 과열은 전체 시장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진단이다. [사진=경기도 한 신도시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그는 그러면서 “과잉공급에 의한 시장 가격의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금의 시장 과열도 자칫 나중에 (과잉공급에 ...
2016.10.25 헤럴드경제
11월 연내 월간 입주물량 최대…전국 3만5000여 가구 ‘집들이’
11월 입주물량이 연내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11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3만5107가구다. 이 중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3만3209가구로 11월 입주물량의 95%를 차지한다.수도권은 지난달(7713가구)보다 148.5%(1만1451가구) 증가한 1만9164가구가 11월 입주한다. 연내 최대 입주물량이다. 특히 서울은 전월(198가구) 대비 6184가구가 증가한 6382가구가 입주한다. 세부적으로는 성동구(4505가구)의 입주가 많다. 성동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 전세를 찾는 수요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3구역센트라스(1ㆍ2차)’ 2529가구, 옥수동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1976가구 등이 입주한다. 이 외에도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1743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에서는 지난달(7515가구) 대비 4747가구 증가한 총 1만226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원시 망포동 ...
2016.10.24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