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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 미분양 늘고, 서울선 세입자 못찾고…하반기 부동산 시장 ‘빨간불’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다양한 이유로 경보음이 울린다. 수요심리가 빠르게 냉각되면서 지방에선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한 때 전셋집이 부족해 난리를 겪었던 서울에서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기다리는 ‘역전세난’이 나타나고 있다. ▶충청ㆍ경기…고개드는 미분양 = 지방에선 미분양이 퍼지고 있다. 지방발(發) ‘공급과잉’ 우려의 진원지로 꼽히는 경북은 물론 경기도 일부지역과 충청권에서도 소리없이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에 경보음이 울린다. 서울에선 주변 택지지구에서 신규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며 전세 수요가 떨어졌다. 강남권 자치구는 이미 전셋값이 하락국면에 접어들었다. 동시에 충청권과 경북, 경기도 일부 지역에선 미분양 주택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역전세난’의 원인으로 지목된 하남 미사강변신도시 아파트 전경.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5만9999가구로 2달 연속 ...
2016.07.26 헤럴드경제
서울서 아파트 전세 얻으려면 최소 2억원 필요…최저임금, 11년 5개월 모아야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를 얻으려면 최소 2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아파트 가격은 1억9,125만원에 달한다.이사할 때 들어가는 부동산중개료 약 57만원과 이사 비용 등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2억원 가량이 필요한 셈이다. 올해 최저임금 6,030원을 기준으로, 하루 8시간 동안 하루도 쉼 없이 11년 5개월을 벌어야 겨우 2억원을 모을 수 있다. 식비, 교통비, 주거비 등을 한 푼도 안 쓴다는 전제하에서다.내년 최저임금이 440원(7.3%) 오를 예정이지만 전셋값은 1년이면 수천만 원씩 뛴다. 특히 서민들이 밀집한 저가의 전세일수록 상승률이 가파르다. 이는 전셋값 상승으로 서민들이 더 큰 타격을 받았다는 얘기다.하위 20% 이하인 1분위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6월 1억5,943만원에서 1년 만인 지난달 1억9,125만원으로 20.0%(3,182만원) 상승해 5분위 구간 가...
2016.07.25 헤럴드경제
숨고르는 재건축 시장…“아파트값 상승세 당분간 지속”
가격 상승 피로감과 정부 규제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역별 호재에 따라 상승세는 여전하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4%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재건축은 전주보다 0.08%포인트 하락한 0.23%의 상승률을 보였다. 일반아파트 상승률은 0.13%였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소형면적 위주로 매매거래가 이뤄지면서 각각 0.06%, 0.04% 올랐다.서울 매매가격은 관악(0.35%), 양천(0.26%), 강동(0.24%), 중랑(0.24%), 서초(0.23%), 강서(0.22%) 순으로 상승했다. 관악은 봉천동 일대 중소형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강동은 둔촌주공 무상지분율이 확정되면서 단지들의 몸값이 상승했다. 서초는 신청사 복합개발추진과 통합재건축 기대감에 매물이 자취를 감췄다. 강남은 주춤했던 개포주공1단지가 조합원 추가분담금 하락 소식에 매매가격이 다시 소폭 상승했다.재건축 시장이 숨고르기에...
2016.07.22 헤럴드경제
실효성 논란 ‘역세권 청년주택’…성공의 변수는?
서울시 역점사업인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이 베일을 벗었지만 실효성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 청년층 주거난 해소에 대한 기여는 적고, 토지주의 개발 이익 몫은 클 것이란 우려에서다. 시는 인구 1000만 사수,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특혜성’ 꼬리표가 붙더라도 연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릴 계획이다.시는 일단 토지주의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했다. 오는 25일까지 권역별 사업설명회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열린 도심ㆍ서북권 설명회에는 100명이 넘는 참석자로 북새통을 이뤘다. 실제 토지주로 보이는 장년층 참석자들이 많았다. 시 관계자는 “4월 26일이후 사업 대상지에 부합하는 지 묻는 문의가 165건 있었으며, 이 가운데 80건이 사업이 가능한 지역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얼개는 지하철 노선이 2개 이상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에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해 준공공임대주택을 지으면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상향, 저리 건설자금 융자 등을 대주는 것이다.실효성 논란은 고가 임대료와 적은...
2016.07.21 헤럴드경제
‘뜨거운 8월’…전국 3만2000가구 분양, 14년만에 최대
다음달 분양물량이 2003년 이후 최대치인 3만2000여구에 이를 전망이다.20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결과 8월 전국에선 아파트 38개단지 3만2547가구가 일반분양예정이다. 이는 닥터아파트가 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후 역대 8월 물량으로 최대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12년 8월(2만1460만가구)에 비해선 51.6%가 많다. 또한 지난해 같은달(1만8803가구) 보다 73.1%나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개단지 2078가구 ▷인천 2개단지 2612가구 ▷경기 12개단지 1만3642가구 등 수도권에서만 18개단지 1만8332가구다. 지방은 20개단지, 1만4215가구다.수도권 물량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밀어내기식 분양이 절정이었던 2007년(1만3155가구)보다도 5000가구 이상 많다. 지난해보단 무려 134% 증가했다.서울에선 ▷마포구 신수1구역 신촌숲 아이파크(일반분양 568가구) ▷마포구 창전1구역 태영 웨스트리버(222가구) ▷성북...
2016.07.20 헤럴드경제
중도금 대출보증 규제 피했는데…금리는 3%대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이달 초 분양한 ‘아크로리버하임’은 청약경쟁률이 최고 240대 1로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 달부터 실시되는 중도금대출 보증 한도 규제 미적용 단지여서 더욱 인기를 모았다. 7월1일 이후 분양공고를 낸 사업장 중 분양가 9억 이상은 아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대출(분양가의 60%) 보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첨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돌린 것도 잠시 뿐.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와 시행사간에 정당계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협약한 시중은행의 중도금대출금리는 연 3% 초중반대가 예상된다. 집단대출인데도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크게 차이 나지 않은 것이다. 올초까지만 해도 분양성적이 양호한 단지의 중도금대출 금리는 2% 중후반대였는데 최근 사정이 달라졌다.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고 청약경쟁을 기록한 흑석 아크로리버하임의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 단기 ‘완판(완전판매)’이...
2016.07.19 헤럴드경제
헛물 켠 분양권 불법전매 단속…“양도세 매수자 부담으로 팔아드립니다”
정부가 분양권 불법전매ㆍ다운계약 단속에 나선지 한달이 지났다. 지난 주말 찾은 강남은 차가웠고, 수도권 신도시는 여전히 뜨거웠다.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지난달 21일부터 강남구 개포동, 위례, 부산 해운대 등 이른바 ‘부동산 핫 플레이스’에 대한 분양권 불법 전매와 다운계약서 작성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다운계약서’는 매매가를 실거래가보다 낮게 작성하는 걸 말한다. 그로부터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정부 단속은 이미 찾잔 속 미풍에 그친 모습이다.지난 17일 오후 강남구 자곡동 ‘미사 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견본주택 앞에선 공인중개소에서 나온 3~4명이 견본주택을 나오는 방문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위례신도시 내 자연앤자이이편한세상, 신안인스빌 등 대단지가 6~8월 입주를 시작하면서, 지난달 정부 단속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공인중개업소들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사진은 위례신도시 건설현장 모습. [사진 =이상섭 기자/bab...
2016.07.18 헤럴드경제
상반기 주택거래량 작년比 23% 줄어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주택 46만8000만건이 거래됐다고 14일 밝혔다.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 전반기 거래량(61만1000만건)에 비해서는 23.4% 감소했다. 주택매매 거래량 최근 5년 평균치는 47만4000만건이다.올 상반기 거래량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22.0%, 25.0%씩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서 29.9% 떨어졌고 연립ㆍ다세대는 8.0%, 단독ㆍ다가구는 9.5% 각각 줄었다.전국 각지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은 여전히 강남권 재건축이 소폭 상승세다. 수도권 일반단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강남구 은마아파트 전용 76㎡은 5월에 10억3000만원에 거래됐고 6월엔 같은 면적이 5000만원 오른 가격에 팔렸다. 강동구 둔촌주공 전용 99㎡은 한달 사이 실거래가가 2000만원 가량 올랐다. 분당과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실거래가는 350만~500만원 가량 올랐다.한...
2016.07.15 헤럴드경제
상가 공급 전년比 36% 감소…“스트리트형 상가 고분양가 주의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에 몰렸지만, 상가 공급은 예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수경기가 위축되며 상권 활성화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신규 택지지구 공급 중단으로 상업용지 공급이 귀해졌다.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6년 2분기에는 전국 총 55개 상가가 분양했다. 전 분기보다 14개 상가가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약 36% 감소한 규모다. 올해 2분기 공급된 상가 점포 수는 3488개로 점포로 전년 동기(3031개 점포)보다 많았다. 공급은 적었지만 지난해보다 큰 규모의 상가들이 분양에 나섰기 때문이다. 규모별로는 복합형 상가가 1003개 점포로 가장 많았다. 아파트 내 상가는 19개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개, 경기 5개가 분양을 시작했다. 오피스텔 등 하층부에 자리잡은 복합형 상가는 18개 단지에서 공급됐다. 근린상가가 14개 단지, 대형복합상가가 3개 단지, 테마형상가 1개 단지로 집계됐다.복합형 상가 분양...
2016.07.14 헤럴드경제
전국 아파트 분양가 ‘1000만원 시대’…미분양 폭탄 전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7년 만에 3.3㎡ 당 1000만 원을 넘었다. 서울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역대 최고 분양가도 넘어설 기세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누적 기준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서울, 대구 등 총 5개 지역은 3.3㎡ 당 1000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가장 많은 지역이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블 논란이 한창이던 2007년~2008년 시점보다 3.3㎡ 당 1000만원을 넘은 지역이 많아졌다. 시장 곳곳에서 버블 붕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상황이다.세부적으로는 서울이 3.3㎡당 2158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대구(1220만원), 부산(1104만원), 경기(1097만원), 인천(102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분양가격은 3.3㎡ 당 1018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상위 5개 지역이 평균가격을 끌어올렸다.대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3㎡ 당 1000만원을 넘어선 지역이 4곳에서 5곳으로 늘어난 요인으로 꼽힌다....
2016.07.13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