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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빌딩 거래량…동대문구 수익률 빛났다
3분기 내내 미끄러지던 중소형 빌딩 거래량이 반등에 성공했다.12일 빌딩 컨설팅업체 리얼티코리아가 내놓은 분기별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올 2분기 전국에서 중소형 빌딩(거래금액 500억원 미만) 222건이 거래됐다. 192건이 사고 팔렸던 올 1분기 거래량 대비 15.6% 증가했다.특히 1년간 가까이 지속되던 거래량 하락세가 멈췄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빌딩 사자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 2분기에 307건 사고 팔리며 거래량이 정점을 찍은 뒤 ▷3분기 277건 ▷4분기 258건 ▷올 1분기 192건으로 매 분기마다 거래량이 떨어졌다.올 2분기 전국에서 중소형 빌딩 222건이 거래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지속되던 거래량 하락세가 멈춰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박준규 기자/nyang@heraldcorp.com] 리얼티코리아 문소임 수석연구원은 “1분기까지 관망세를 지키던 수요자들이 2분기부터 매입에 나서며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했다”고 설명했다.지난 분기 거래규모는 1조2000억원 수준이다....
2016.07.12 헤럴드경제
단독에서 타운하우스로…고가주택 어떻게 변했나
“청담동 며느리 아닌 트레이닝복 좋아하는 한남동 며느리예요.”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결혼한 한 여배우는 자신의 소탈한 스탈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부촌(富村)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연예인들을 비롯해 고객 자산가들이 사는 곳인 만큼 주택도 유행을 선도하고 고급스럽다.고급주택은 시대에 따라 단독에서 빌라로, 다시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노선을 달리했다. 최근에는 서울 외곽과 경기도권 타운하우스에 재벌과 연예인들이 둥지를 틀었다. 청담동, 한남동, 성북동 등 지명이 가진 상징성은 여전하지만 부촌의 지도는 천천히 바뀐 셈이다.한남동은 여전히 지명이 재력의 크기를 대변하는 대표 부촌 중 하나다. [헤럴드경제DB] 고급주택은 넓은 대지에 거주자의 생활수준이 높고 주거환경이 양호한 집을 말한다. 뛰어난 입지와 높은 거래금액은 당연하다. 1980년 이전까지 고급주택은 단독주택과 다세대가 대다수였다. 입지로는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고급주택가의 시초로 꼽힌다. 1950년대 말 외...
2016.07.11 헤럴드경제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2160만원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16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91만원) 보다 2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지난해 4월 1일부터 사실상 폐지된 뒤, 서울 분양가 상승률은 1년새 무려 30%에 육박한 것이다. 금액으로는 3.3㎡ 당 469만원이 올랐다.상반기 상승폭이 큰 곳은 신반포자이,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다.구 별로는 강남구가 3.3㎡ 당 3909만원으로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4043만원), 일원동 래미안 루체하임(3775만원) 등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가 3.3㎡ 당 평균 3419만원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1월에 분양한 잠원동 신반포자이(4477만원)의 영향이 컸다.이어 동작구(2276만원), 용산구(2250만원)가 상위 3, 4위를 차지했다.광진구는 지난해 1786만원에서 올해 2079만원으로 16.4% 올랐다. 3월 분양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분양가...
2016.07.07 디알람
2017~2018 입주대란·역전세난 우려
부동산 시장에 ‘2018년 입주 대란설’과 함께 역(逆)전세난(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과 계약해지 같은 후유증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분양된 아파트들이 입주하는 2017~2018년 무렵 공급과잉은 기정사실로 여겨진다.부동산 정보회사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2018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70만여가구로, 2년 단기 입주 물량으로는 1기 신도시가 조성된 90년대 이후 최대치다. 전국 주택보급률이 118%(2014년 기준)인 상황에서 대량 물량이 단기간에 공급되면 초과 공급에 따른 미분양이 급증할 수 있다. 특히 분양권 시장에는 ‘가수요’ 거품이 낀 상태여서, 입주 시 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해지로 이어지는 피해가 예상된다. 건설사들이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건 중도금무이자 또는 중도금 후불제 등이 부메랑으로 돌아 올 우려가 있다. 올 상반기 서울과 수도권에선 공공분양과 인기단지를 제외하고 대부분 단지가 중도금후불제 또는 중...
2016.07.06 헤럴드경제
여름 분양시장 비수기 실종...‘썸머랠리’ 기대감 커진다
전통적인 부동산 시장 비수기인 7~8월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작년에 이어 ‘썸머랠리’가 재현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많은 물량이 대기 중이다.부동산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7~8월 공급물량은 수도권에서만 4만825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5255가구보다 37% 늘어난 규모다. 서울이 1만4653가구, 경기도와 인천이 각각 2만9969가구, 36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하반기 전체 분양물량은 작년보다 18.7% 줄어든 19만9228가구다.봄과 가을에 이사행렬이 이어지는 국내 부동산 시장 특성상 여름철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분류된다. 올해는 일찍 시작된 장마철과 이후 휴가철이 겹쳐 관망세가 짙어질 것이란 관측도 우세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활황을 이뤘던 작년보다 분양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작년 7~8월 분양물량은 15년래 최대 규모로 올해는 작년보다 37% 늘어난 물량이 대기 중이다. 비수기로 분류되는 시기 ‘썸머랠리’가 기대된다.업계 관계자는 “3...
2016.07.05 헤럴드경제
수도권 전세세입자 2기 신도시에 몰린 까닭?
동탄2ㆍ다산신도시 관심 급증…“저렴한 분양가ㆍ혁신설계 덕”중소형 대단지 청약성적 눈길…동탄1 전셋값에 새집마련 가능상반기 청약경쟁률 10곳 중 4곳이 ‘100가구 이상 중소형 단지’?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전세 세입자들이 신도시 분양단지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전셋값 급등으로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매입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프리미엄도 덩달아 오르는 추세다.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동탄2ㆍ다산 등 2기 신도시 평균 전셋값은 지난 1년간 8.60%(3.3㎡당 875만→964만원)가 올랐다. 전용 84㎡ 아파트로 따지면 이 기간동안 2500만원 가량 올랐다고 볼 수 있다.특히 대단지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관리비가 저렴하고, 커뮤니티 고급화로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4베이(bay), 알파ㆍ베타룸 등 서비스공간이 더해진 혁신설계로 공간 효율성도 장점으로 작용했다.중소형 아파트의 청약성적은 두드러졌...
2016.07.04 헤럴드경제
오피스텔 홍수 마곡지구 가보니…“공실 적지만 수익은 하락세”
작년부터 오피스텔 초과공급 한 때 ‘마이너스피’구도심서 이주 수요 발생…현재 공실은 적은 편월임대료 60~70만원서 40~50만원 떨어진 상태수익률 5월 현재 4.94%…서울 평균 5.3% 못미쳐원룸 치우친 구조 한계…다양한 수요 흡수 부족대우조선해양 매각 영향 無…개발 제한 희소성도[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마른 장마로 먹구름이 낀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은 공사가 한창이었다. 마곡역교차로를 지나 발산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 곳곳에는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홍보관이 눈에 띄었다. 발산역 앞에서는 오피스텔 분양 안내원들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었다. ‘고수익 보장’이라는 문구가 의심을 품게 했다. 마곡지구 오피스텔 공급과잉 논란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다. 작년부터 공급이 쏟아지면서 한 때 ‘마이너스피’에 거래될 정도로 부침이 있었다. 현재는 안정을 찾은 상태다.?업계의 관심이 쏠린 마곡지구는 현재 거주ㆍ상업시설 예정지를 중심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률 우려는 하반기...
2016.07.01 헤럴드경제
그린벨트, 뉴스테이냐 공원이냐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가 연초 연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1차 촉진지구 후보지도 공개했다. 공급촉진지구는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와 기능을 상실한 공업지역 등을 기업형 임대아파트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건폐율, 용적률, 층수제한 완화, 복합개발허용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그렇게 1차 촉진지구로 선정된 곳은 모두 8곳. 서울 문래동을 비롯해 ▷대구대명 ▷의왕초평 ▷과천주암 ▷부산기장 ▷인천계양 ▷인천남동 ▷인천연수 등이다. 이 가운데 서울문래(준공업지역)와 대구대명(주거지역)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역의 용도지역은 모두 그린벨트다.가용부지 부족에 시달리는 지자체들은 항상 그린벨트 해제를 꾀한다. 하지만 그린벨트의 도입 취지상 어느 정도의 공공성과 시민들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또 원한다고 마냥 해제하기로 어렵다. 지난 4월부터 30만㎡ 이하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넘어갔으나, 광역...
2016.06.30 헤럴드경제
‘강남3구’직격탄…강북 중소형·재건축 단지는‘반사익’
평균 분양가 3.3㎡당 4000만원 육박강남권 중소형부터 HUG보증 불가서울·수도권 중대형도 보증한도 초과정부의 중도금 대출 죄기는 사실상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의 신규분양과 수도권의 청약과열 단지를 겨냥했다. 고분양가, 거품낀 청약 등 투기과열을 진정시키겠다는 의도다.분양공고일 기준 7월 1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 대출 보증 대상에서 제외되는 분양가격 9억원 초과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은 대부분은 강남 3구에 몰려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방의 분양가 5억원 초과 아파트도 중도금 대출 보증을 온전히 다 받을 수 없다. 정부는 분양가의 60% 이내인 중도금의 대출 보증 한도를 수도권ㆍ광역시 6억원, 지방 3억원으로 묶었다.신규 분양 가운데 실제 이 기준선을 넘는 분양은 극히 적을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분양에 이 기준선을 적용해 추정해보면 그렇다.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전국에서 분양한 15만3651가구 가운데 수도권ㆍ광역시에서 분양가가 9...
2016.06.29 헤럴드경제
강북재건축“가격‘껑충’…매물 씨말라”
성산시영, 재건축 절차 가시화연초 대비 실거래가 10% 급등상계주공, 한화건설과 계약임박등“인터넷에 올릴 새도 없이 바로 바로 나가요”(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종합상가 A 공인중개소 관계자)강남권에 비해 소외됐던 강북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금리인하 전후로 상승 행진 중이다. 개포 저층 발(發) 재건축 투자 열기가 잠실, 반포, 개포 중층, 압구정, 목동, 여의도를 넘어 강북권 재건축에도 온기를 퍼트렸다. 시중 부동자금이 재건축 아파트로 몰리면서, 부동산114가 조사한 6월 넷째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1주새 일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0.13%)의 딱 4배인 0.52% 뛰었다.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을 이끌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06년 12월 이후 10년만에 최대인 0.19% 올랐다. 강북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마포구 성산시영, 노원구 상계주공 역시 최근 가격 오름폭이 가팔랐다.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성산시영의 지난달 실거래가는 가장 작은 면적인 50....
2016.06.28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