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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없어 못팔고 경기는 주인 못찾고…빌라시장도 ‘양극화’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1. 경기도 인근의 다세대ㆍ연립 밀집지역. 최근 분양을 시작한 한 신축빌라 앞에는 비싼 수입차들이 주차돼 있었다. 분양 관계자는 “금리인하 소식에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던 투자자들이 높은 임대수익률을 찾아 빌라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2. 경기도 외곽에 아파틀 구입하려던 박 모(45)씨는 최근 송파구의 빌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출퇴근 시간이 결정적이었다. 물리적 거리는 물론 시간적 거리가 너무 멀어 평소에 여유가 없어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자금 부담도 한결 줄었다. 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빌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지역에서 초과공급 우려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빌라는 공실을 찾기 힘들 정도로 주인을 쉽게 찾는 반면, 경기도 지역 빌라는 투자 문의만 잇따르고 있다. 집주인을 찾지 못한 일부 신축빌라들은 몸값을 낮추는 등 구애작전에 나섰다.?월세 급등에 떠밀린 수요자들이 도심 내 빌라에 눈을 돌리고 있다. 투자자들...
2016.06.27 헤럴드경제
비싸니까, VIP니까 다르다?…아파트, 이젠 분양설명회도 호텔서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 다양한 VIP 마케팅 추진-모델하우스 사전 관람ㆍ발렛 파킹ㆍ야간상담도…사업설명회엔 300명 이상 사전예약[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차별화한 VIP 마케팅을 펼치기로 해 주목된다. ‘호텔같은 집’을 콘셉트로, 강남 도심에서 첫 빌라형 테라스하우스가 들어가고 이탈리아 명품가구를 집 안에 넣는 만큼 구매력이 높은 계층을 타깃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호텔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 오픈 전 견본주택 사전 관람, 예약제 야간상담 등이 꼽힌다. 대형마트나 길거리에 홍보부스를 만들고 분양 홍보를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24일 ‘디에이치 아너힐스’ 시공사인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디에이치 아너스 사업설명회’라는 이름의 VIP 대상 설명회가 다음달3일까지 그랜드인터컨티넨탄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매일 3차례 진행된다.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참석할 수 있다. 이미 3...
2016.06.24 헤럴드경제
하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9만 가구 ‘봇물’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하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9만여 가구가 쏟아진다. 민간택지 상한제 폐지로 곳곳에서 분양가 인상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하반기 공공택지 분양 물량은 상반기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7월 이후 총 106곳으로 총 9만2753가구가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5만5028가구 대비 68.6% 증가한 수준이다. 초과공급 논란이 제기됐던 지난해 같은 기간(10만3688가구)과 비교하면 10.5% 감소했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69.1% 증가한 4만6199가구, 광역시는 95.3% 증가한 1만753가구, 지방(기타) 61.3% 증가한 3만5801가구 등이다.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지방은 122.8% 늘었고, 수도권은 28.1% 감소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와 분양시장 호조가 맞물리면서 분양가가 오르고 있어 분양가...
2016.06.23 헤럴드경제
“수도권 재건축 강세 2~3년 더 간다…상가 빌딩도 인기지속”
올 상반기 부동산 시장은 ‘극심한 쏠림’으로 요약된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ㆍ전매제한 완화ㆍ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등이 실시된 뒤 강남 재건축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려 들었다. 반면 지방은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선진화 시행으로 매매와 분양 시장 모두 싸늘했다. 분양권 거래는 사상 최대로 늘어난 반면 기존 재고주택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안팎 감소하는 등 곳곳에서 ‘탈동조화’가 뚜렷했다.헤럴드경제가 부동산 전문가 10인에게 물은 결과 오르는 곳만 오르는 양극화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장기 저금리가 고착화하며 월세전환 가속화, 전세가율 상승, 주택매매 강보합, 상가ㆍ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몰이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21일 헤럴드경제가 부동산 전문가 10인에게 물은 결과 오르는 곳만 오르는 양극화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장기 저금리가 고착화하며 월세전환 가속화, 전세가율 상승, 주택매매 강보합, 상가ㆍ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몰이가 ...
2016.06.22 헤럴드경제
지지부진 광운대 역세권개발 속도낸다
“그동안 찾아오는 손님들한테 특별히 인용할만한 이야깃거리가 없었죠. 이제는 뭔가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난 17일 광운대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만난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일대 공인중개사들과 주민들은 몇 년 전부터 광운대역과 역세권 구역이 재단장하길 목 놓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면적이 10만㎡을 훌쩍 넘는 드넓을 부지를 개발하는 건 기대감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2012년과 2014년 민간사업자를 찾았지만, 뛰어드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이처럼 지지부진하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한다. 사업을 주도하는 코레일과 서울시가 물류시설부지 사업방식을 사전협상방식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바꾸는 데 의견을 모으고 하반기 사업자를 새로 찾기로 한 것. 코레일 관계자는 “사업방식 자체를 변경하는 것을 포함한 연구용역을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 4월 마무리했다”며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세부 내용에 관한 논의를 서울시와 매듭짓고 8월 말 이...
2016.06.21 헤럴드경제
미친 재건축…분양가도 끌어올렸다
서울을 중심으로 재건축ㆍ재개발 아파트가 앞다퉈 등장하는 가운데, 일반 아파트의 전체분양가도 끌어 올리고 있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조사한 민간아파트 분양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922만원으로 집계됐다. 4월 말 분양가(917만7300원)와 비슷한 수준이나 지난해 같은 달(861만3000원)과 비교하면 7.05% 상승했다. HUG가 매달 발표하는 평균 분양가는 조사 기준월부터 지난 1년간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를 모두 더해 평균낸 것이다. 즉 지난달 말 기준의 분양가란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분양가 자료의 평균을 말한다.서울에서는 올 상반기 분양시장에 등장한 재건축ㆍ재개발 아파트가 많았고, 분양가 상승세에 영향을 줬다. 지난 달 오픈한 서울의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들어 찼다. 수도권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417만3500원으로 조사됐다. 4월 대비 1.63%,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7.56% 각각 올라섰다. 특히...
2016.06.20 헤럴드경제
집주인 계산기 두드릴 때…세입자 경기도로 밀려난다
거주자 90%가 세입자 ‘낮은 보증금’이주땐 경기권 하층민 전락 불가피지자체 차원 주거약자 대안 못찾아“개포주공 등 재건축 보증금이 너무 낮아 인근으로 이주할 수 잇는 세입자들은 거의 없다. 비슷한 수준의 보증금과 면적을 찾는 세입자들은 서울 외곽이나 성남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대치동 한샘공인 정봉길 대표)강남권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진행 중인 재건축 열풍에 갈 곳을 잃은 세입자들이 전세난민으로 전락하고 있다. 낡은 재건축 단지의 특성상 보증금이 낮고, 월세 전환에 따른 집값 부담이 커진 탓이다. 일부 노년 영세민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경기권 하층민으로 전락하는 사례도 많다.? 사업시행인가로 재건축에 가속도가 붙은 개포주공1단지에선 활기가 느껴졌다. 가까운 상가에 늘어선 중개업소에는 집주인과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찾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인근의 공인 관계자들은 재건축ㆍ재개발이 세입자와 소유주의 희비를 갈랐다고 입을 모았다. 집주인이 집값 상승 기대감에 계...
2016.06.17 헤럴드경제
하루에 1억씩 치솟는…‘돈 놀이터’ 개포 재건축
35년전 분양가 700만원선현재 시세 9억 7000만원5040가구중 분양세대 10%뿐전세끼고 20채 구입 큰손도3단지 3.3㎡ 5000만원 눈앞상위 1%들만의 돈잔치서울에 모처럼 비가 쏟아진 지난 15일 개포동 주공 1단지 종합상가 앞. 과일상은 여름 과일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자세히 보니 상점들이 있는 곳은 상가건물이 아닌 아파트 동이다. 아파트 1층을 상가로 불법 개조한 것이다. 이 동은 단지 내 파출소와 주민센터를 마주하고 있다. 주민들은 “불법개조인줄 알지만 누구도 고발하지 않는다”고 했다. 어차피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철거될 신세여서다. 34년 전 아파트 준공 때 함께 들어선 대중목욕탕도, 지금은 그네와 미끄럼틀만 남은 놀이터도, 상인 180명의 삶터인 상가동 3곳도 모두 5층짜리 124개동의 공동주택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관련기사 24면 하루 만에 1억원씩 뛰는 강남권 재건축 열풍의 진앙지 개포 저층 주공 아파트들은 개포동 아파트 매매가(3.3㎡ 당 4330만원...
2016.06.16 헤럴드경제
[재건축시장 이상 과열]고삐풀린 망아지처럼…강남3구 재건축 한달새 3억 껑충
개포→반포→압구정→목동→여의도 확산“최소 10년은 기다려하는데…” 매물실종 초저금리에 부동자금 밀물 묻지마 투자전문가 “신중투자” 당부 …정부는 뒷짐만“요즘 재건축 매물 찾는 사람 10명 중 7~8명은 전세를 끼고 대출받아 사려는 사람들입니다. 대개는 초기투자금이 커서 부담스러워하죠.”(반포동 A공인중개소)“사업가, 30~40대 재력가 등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은 분양이 임박한 사업지에 바로 투자하죠. 주로 월급쟁이들이 대출 끼고 묻지마 식으로 압구정을 찾는 거죠. 재건축에 섣부르게 투자하다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개포지구 조합 관계자)개포ㆍ반포ㆍ압구정ㆍ잠실 등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재건축 가격이 한두 달새 1억원에서 3억원까지 뛰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조정 시 피해자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지 중개소들 조차 현재의 가격 상승에 대해 “너무 올랐다”며 투자에 신중함을 당부할 정도다. 재건축 정비계획안도 확정 되지 않은 압구정ㆍ잠실의 중...
2016.06.15 헤럴드경제
“될 곳만 몰린다”…‘극과 극’ 청약시장 언제까지
5월 신규 분양물량이 증가한 가운데 청약자 수가 감소하면서 청약경쟁률도 낮아졌다. 특히 특정지역, 특정단지에 1순위자들이 몰리며 쏠림현상이 심화됐다.1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에서 4만260가구가 분양된 가운데 분양시장에 뛰어든 총 청약자 수는 46만6360명이었다. 이 가운데 1순위 청약자 수는 44만6879명이었다. 총 청약자 수는 전달(53만1691명)보다 12.28%, 1순위 청약자 수는 14.78% 감소했다. 5월 전국 청약경쟁률은 12.7대 1,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2.1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전체 평균 8.06대 1, 1순위 평균 7.44대 1)보다 높고 전월(전체 평균 23.27대 1, 1순위 평균 22.95대 1)보다 낮은 수치다.지역별 평균 청약경쟁률은 ▷부산 135.09대 1 ▷제주 100.36대1 ▷광주 24대 1 ▷서울 7.31대 1 ▷경기 6.92대 1 ▷충북 4.28대 1▷전북 2.88대 1 ▷인천...
2016.06.13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