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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전격 인하] 부동산 전문가 “침체 막겠지만 활성화까지는…”
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한 가운데 부동산에 미칠 영향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년 만에 1.5%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렸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수출과 내수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 구조조정으로 경기 회복세가 크게 꺾일 수 있다는 점을 두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미국 금리 인상 시기가 예상보다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점도 금리 인하를 결정하게 된 배경이다.?[사진=123RF] 부동산 시장에도 금리인하 결정은 경제적인 완충효과와 맥을 같이 한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실장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지방을 비롯해 전국적인 재고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출 규제 등으로 막혔던 부분에 활기를 불어넣어 시장 침체를 막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주택 매매시장 위축은 현재진행형이다. 국토교통부에 ...
2016.06.10 헤럴드경제
“지역주택조합 각별히 조심하세요” 발벗고 나선 지자체
‘지역주택조합 사기’, ‘지역주택조합 문제점’.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지역주택조합’을 치면 딸려 나오는 연관 검색어다. 지난해 전국 각지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에서 피해사례가 불거졌다. 덕분에 시장에서는 ‘경계의식’이 생겨났다. 다만 사업 추진주체와 일반 수요자들 사이의 ‘정보 비대칭’은 여전하다. 토지는 얼마나 확보했는지, 조합원 모집은 어느정도 이뤄졌는지, 착공은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등을 속 시원하게 알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따른 민원과 문의가 빗발치자, 각 지자체들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민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해 주의보를 알리고 인쇄된 안내문도 배포한다.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3월부터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직접 뿌리고 있다. 안내문에는 지역 내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현황과 각 사업장별 특이사항이 정리됐다. 가령 ‘A와 B사업장은 같은 사업지를 두고 각각 조합원을 모집 중’, ‘C사업장엔 조합가입비ㆍ업무추진비 등 보증장치 없음’ 등이다...
2016.06.09 헤럴드경제
너도 나도 행복주택 공급…지자체 ‘청년모시기’ 전쟁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말 행복주택 4곳 입주자를 모집했다. 서울 가좌지구를 비롯해 서울 상계장암과 인천(주안), 대구(혁신도시)에서 모두 1638가구가 공급됐다. 각 지구별로 사회초년생들의 쟁탈전이 치열했다. 가좌지구에선 사회초년생 20명을 우선 선발하는 전용 16㎡에 6078명 신청서를 써내 경쟁률 303.9대 1을 기록했다. 상계장암지구에는 전용 21㎡ 우선공급분(11명 모집)에 227명이 몰렸고 10가구 입주자를 찾는 인천 주안지구 사회초년생 일반모집에는 594명이 신청서를 냈다.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송파 삼전지구 행복주택. [사진제공=국토부] 사회초년생들이 행복주택에 달려든 건 그만큼 저렴한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가 많다는 얘기다. 지난달 서울시 인구가 28년만에 100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을 두고도 “주거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청년층의 이동이 빈번했던 결과”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이런 상황에서, 각 지자체들도 행복주택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7일...
2016.06.08 헤럴드경제
상암동 DMC롯데몰, 첫삽도 못뜨고 3년 넘게 헛바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롯데복합쇼핑몰이 부지 매입 3년이 넘도록 개발 단계에서 헛돌고 있다. 롯데쇼핑과 지역 재래시장 상인간 이견 차가 좁혀지지 않아서다. 서울시가 중재를 위해 꾸린 상생 태스크포스(TF)도 다음달이면 운영 만 1년이 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묘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DMC역세권 개발과 한류 문화 관광지 활성화 차원에서 2013년 상암DMC 상업용 땅 3개 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통매각했다. 부지는 DMC역에 붙은 상암동 1624번지(6162.3㎡), 1625번지(6319㎡),1626번지(8162.8㎡) 등 총 면적 2만644㎡ 규모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쇼핑이 2013년 4월15일 이를 1972억원에 매입했다. 땅값은 감정평가를 거쳐 3.3㎡당 3100만원이었다. 이어 2013년 6월 소유권 이전도 끝냈다. 이 부지의 권장 용도는 ‘판매시설, 업무시설, 제1, 제2종 근린생활시설, 관광숙박시설, 의...
2016.06.07 헤럴드경제
거품 꺼지는 지방 주택시장…수도권도 조마조마
“공급과 거래량이 넘쳤던 작년과 달리 재고 주택시장은 아래로 꺼졌습니다. 지방에서 진행 중인 폭탄돌리기가 수도권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죠.” (대구 달서구 A공인 관계자)분양시장이 기대 이상의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폭발적인 거래를 기록했던 지방에서 거품이 꺼지며 단기투자로 형성된 시장 왜곡이 수도권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지역별 온도차는 심화하고 있다. 2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5월 들어 0.07% 상승했지만, 5개 광역시(-0.02%)와 기타 지방(-0.04%)은 내리막이다.세부적으로는 수년간 강세를 보였던 대구광역시의 하락폭이 컸다. 국토교통부 집계를 살펴보면 2013년 이후 연간 7만건에 근접했던 실거래량은 올 들어 9347건에 불과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도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줄곧 하락세다. 대구 달서구의 한 공인 관계자는 “급매는 넘쳐나는데 문의조차 없...
2016.06.03 헤럴드경제
전월세 상한제...... 전문가들은 글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20대 국회 민생 제1호 법안으로 재발의하면서 전월세 상한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끝없는 전세난 속 서민 주거 부담 완화의 열쇠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임대인이 재계약시 약정했던 월세나 보증금을 5% 초과해 증액할 수 없도록 하는 전월세 상한제가 골자다. 증액 때는 해당 일부터 1년 이내 인상할 수 없다는 조항도 포함했다. 임차인이 정해진 비율을 초과하는 월세나 보증금을 지급하면 해당 금액에 대한 반환을 청구하는 내용도 담겼다.실수요자들은 긍정적이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전세난민이 ‘탈(脫)서울’을 자처하고 있어서다. 지난 4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총선 기간 중 ‘정당선택도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권자 10만여 명 가운데 80%가 전월세 상한제 도입에 찬성표를 던진 것도 민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다시 전월세 상한제다. 정치권에...
2016.06.02 헤럴드경제
분양시장 틈새, 중대형 아파트의 부활
중소형 아파트 강세 뒤에서 숨죽이던 중대형 아파트가 조용히 부상하고 있다. 꾸준한 수요와 품귀현상,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올해 분양단지 가운데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독보적이었다. 지난 3월 삼성물산이 서울 광진구에 공급한 ‘래미안 구의파크스위트’가 대표적인 예다. 전용 145㎡ 청약경쟁률은 무려 24대 1을 기록했다. 같은 단지 전용 59㎡(6.94대 1)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부산에서도 중대형의 인기는 꾸준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래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명륜’은 전체 493가구 중 중대형이 110가구를 차지한다. 단지는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됐다. 355가구 모집에 5만8444명이 접수해 평균 16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01㎡는 95가구에는 8260명이 신청해 86.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중대형이 부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래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명륜’ 전용 101㎡은 86.95대 1의 경쟁...
2016.06.01 헤럴드경제
실입주금이 500만원? 덫에 걸린 무주택자
‘실입주금 500만원.’ 회사원 김 모씨(42)는 최근 고양시의 한 신축빌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목돈이 없어 전세를 전전하다 저렴한 실입주금에 큰 결심을 하게 된 것. 그러나 선(先)입주 후(後)대출 과정에서 부담은 커졌다. 대출 금액을 높이기 위한 업계약서 작성도 찝찝했지만, 부족한 금액을 채우기 위해 제3금융권에도 손을 벌려야 했기 때문이다.주택담보대출 심사와 원금 상환이 골자인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가계대출 부채의 규모를 줄이겠다는 취지와는 반대로 매매로 돌아선 수요자들이 제2ㆍ3금융권의 늪으로 빠지는 형국이다. 선택은 수요자들의 몫이지만 대출규제와 불확실한 시장은 마음이 급한 무주택자의 등을 떠밀었다.?고양시의 한 버스정류장에 붙은 신축빌라 전단지. 저렴한 실입주금이 무주택자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전문가들은 계약 전에 체계적인 대출상환 계획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출심사 강화가 시행된 2월 이후 가계대출은 꾸...
2016.06.01 헤럴드경제
행복주택 더 높게, 더 많이…공공주차장 건축연면적 제외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행복주택을 비롯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여건이 개선된다. 기존에 주민들의 주차공간이던 공공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임대주택을 지으면 추가 용적률을 확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철도부지나 유수지 등 공공시설 부지에서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주차장(도시계획시설)을 겸비한 복합건물을 건축할 때 해당 주차장은 건축연면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용적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주거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서울 가좌역 주변 철도부지에 조성 중인 행복주택 현재도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주차장 복합개발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주차장면적을 건축연면적에 포함한 상태로 용적률을 따지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주택공급 면적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2차 국토교통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2016.05.20 디알람
전세난민, 경매시장으로...주거시설 낙찰가율 ‘고공행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법원경매 각종 지표들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평균 낙찰가율은 석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난과 재건축 이주수요로 주거시설 낙찰가율도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13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4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73.1%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 2015년 12월(75.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4월 경매 진행건수는 지난달보다 497건 감소한 10960건으로 역대 최저수준이었지만, 낙찰건수는 4510건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 낙찰액은 1조2113억원으로 지난달보다 980억원 증가하며 올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4월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세일프라자였다.1번의 유찰 끝에 두 번째 경매에서 감정가의 88%인 291억53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지지옥션]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87.6%를 ...
2016.05.13 디알람